자료=대상(주) 제공.
자료=대상(주) 제공.

 

[이코리아] 대상㈜은 청정원 ‘LOWTAG(로우태그)’ 저당•저칼로리 홍초 신제품 2종(레드애플, 레몬&라임)이 기능성표시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통해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됐다고 11일 밝혔다.

최근 ‘헬시플레저(Healthy Pleasure)’, ‘슬로우에이징(Slow Aging)’ 등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면서, 일상적인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.

이에 홍초를 통해 음료베이스 음용식초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대상㈜ 청정원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맛과 스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소비자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.

지난 5월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춰 출시한 저당•저칼로리 홍초 ‘레드애플’과 ‘레몬&라임’은 최근 한국식품산업협회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받아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전환됐다.

두 제품 모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, 장 로아 캐릭 슬롯, 면역력 증진, 피부 로아 캐릭 슬롯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 겔을 함유하고 있다.

이로써, 홍초는 장 건강, 면역력 증진,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 겔을 함유한 ▲석류 ▲블루베리 ▲복분자 등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에, 알로에 겔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저당•저칼로리 제품 ▲레드애플 ▲레몬&라임(저당) 등 2종이 더해져 기능성표시식품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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