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이코리아] 애경산업의 국내 중성세제 브랜드 ‘울샴푸’에서 세탁 시 섬유를 보호하면서도 어두운 옷은 선명하게, 밝은 옷은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‘울샴푸 블랙’과 ‘울샴푸 화이트’를 출시했다.
울샴푸 블랙·화이트는 이염 및 재오염 방지 성분과 중성 pH를 적용해 섬유의 색상을 케어하고 세탁 시 발생할 수 있는 섬유 손상을 줄여주는 중성세제이다.
또한 덴마크산 효소를 함유해 섬유의 보풀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, 싱그러운 플라워향이 향기로움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.
울샴푸 블랙·화이트는 부드러운 세탁을 위한 손빨래부터 일반세탁기, 드럼세탁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겸용 세제이다.
색이 바래기 쉬운 어두운 옷에는 ‘울샴푸 블랙’을, 변색이나 누런 때가 걱정되는 밝은 옷에는 ‘울샴푸 화이트’ 사용을 권장한다.